“세식구에서 이제는 네식구..” IOC 선수위원 도전 앞둔 골프여제 박인비 선수 출산 1년만에 둘째 임신 소식 전하자 모두 축하했다.

 

‘골프여제’라고 불리우는 박인비 선수는 2014년 남기협 코치와 결혼한 뒤에 9년 만인 지난해 4월 딸 인서 양을 출산했는데 12일 자신의 생일을 맞이하며 첫째 출산 1년만에 연년생 둘째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그녀의 현재 IOC 선수위원 선거를 앞두고 있는 상황인데..

기사 이어서 확인하기

INB

 

 

본 글은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