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전 3연패에 이어 겹경사..” 펜싱 맏형 구본길 “둘째 득남” 소식에 아이이름으로 포상금 전액기부 의사 밝히자 모두 축하했다.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의 올림픽 단체전 3연패를 이끈 ‘맏형’ 구본길이 메달보다 더욱 값진 기다리던 둘째 아들 득남 소식을 전하며 겹경사에 많은 사람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3월 첫째 아들 우주 출산에 이은 둘째에 감격어린 소감을 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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