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훈아처럼 나도 박수칠때 떠나야…” 재혼해 둘째까지 낳은 김구라 돌연 “은퇴하겠다..” 선언하자 모두 깜짝 놀랐다.

 

김구라는 과거 1998년 결혼 후 아들 동현(그리)을 낳고 뒤늦게 알게 된 아내의 17억여 원의 빚으로 인해 경제적인 갈등으로 2015년 이혼 후 2020년 12살 띠동갑 아내와 결혼해 이듬해 딸을 출산했습니다.

그런 김구라가 돌연 은퇴선언을 하며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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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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