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미려 둘째아들 완치불가 희귀병 “내 탓 같아 죄책감 느껴..” 고백하자 모두가 안타까움에 눈물

 

개그우먼이자 방송인 김미려가 희귀병으로 투병 중인 둘째 아들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려 보는이들로 하여금 안타까움을 자아내게 했습니다.

김미려는 아이에 대한 걱정과 죄책감을 느낀다며 눈물을 보였는데 그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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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려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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