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이라고 같이 살 수 있어..” 김승수♥양정아 올해 53세 동갑내기 핑크빛 소식 전하자 많은 사람들의 축하가 쏟아졌다.

 

배우 김승수는 1971년생 올해 나이로 53세임에도 동안의 외모로 중년 박보검이라는 수식어까지 얻으며 인기를 얻고 있는 그가 동갑내기 배우 양정아와의 핑크빛 소식을 알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생년월일까지 같아 주변에서도 천생연분이라며 축하와 응원이 쏟아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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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아 김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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