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같은 아내 병간호하다가..” 서울의 달 김영배 16살 연하 여친과 20년 연애 끝 64살에 결혼한 사연 알려지자 모두 울컥했다.

 

드라마 ‘서울의 달’과 ‘한지붕 세가족’ 등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줬던 배우 김영배가 16살 연하의 여자친구와 20년의 장기 연애를 끝으로 64살의 늦은 나이에 결혼식을 올리며 화제를 모으며 많은 축하를 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결혼이 늦어진 이유는 아내의 병간호 때문이었다고 밝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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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b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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