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가 부산 해운대의 한 호텔에서 12일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는 사망 전 11일 강체추행 혐의가 인정되어 징역형을 선고받고 2020년 8월부터 연예인 여러 명에 접근해 본인 유튜브 채널에 부정적 폭로를 하겠다고 협박한 뒤 무마 대가로 수억 원에 달하는 금전적 대가를 받은 혐의 등 7개 정도의 재판이 진행중에 있었습니다.
또한 그는 과거 설리의 사망소식이 있을 당시에 한 발언도 재조명 되며 이런 그가 사망하기 전 마지막 메세지가 공개되자 오히려 네티즌들은 ‘인과응보’ ‘내로남불’ 이라며 비난을 샀는데 그 내용인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