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이 걸어다녀..외모에 몸매까지 화제,,” 아직 25살밖에 안된 김유정 “벌써 건물주..” 재산이 공개되자 모두가 깜짝 놀랐다.

 

아역 배우 출신 김유정은 1999년생으로 2003년, 5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TV 광고모델로 데뷔해 현재까지 역변없이 예쁜 외모로 사랑받고 있으며 아역때부터 엄청난 광고비를 받았던 김유정은 예쁜 얼굴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로도 화제를 모았습니다.

아직 25살밖에 안된 그녀의 재산이 일려지자 모두가 깜짝 놀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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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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