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금슬 좋다고 하더니..” 도경완♥장윤정 새해부터 깜짝 소식 전하며 함박웃음 짓자 모두가 축하했다.

 

트로트가수 장윤정과 아나운서 도경완은 결혼한지 10주년이 넘었으며 현재 슬하에 아들 연우와 딸 하영이까지 2명을 키우며 달달한 부부케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금슬 좋은 부부가 새해를 맞아 깜짝 소식을 전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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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 장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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