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뽀뽀..매일 손잡고 잔다..” 19살 연하 아내와 재혼 류시원 “임신 12주차” 깜짝 소식에 축하 쏟아졌다 (+전처 자녀 가정폭력)

 

류시원은 지난 2010년 결혼해 딸을 품에 안았지만 결혼 2년만에 파경을 맞았고 이후 2020년 19살 연하의 대치동 수학 강사와 재혼소식을 알리며 결혼 4년차에도 여전히 신혼같이 생활하고 있음을 밝히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에 더해 류시원은 깜짝 2세 소식까지 전하자 많은 축하가 쏟아지며 전처와 가정폭력으로 이혼하게 된 이유 또한 재조명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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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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