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병으로 4차례 수술..” 문근영 “남들 모르게 돕고 싶었는데..” 익명으로 수십억 기부한 사실 밝혀지자 모두 박수를 보냈다.

 

1987년생으로 올해 37살이 되며 곧 마흔을 앞두고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영원한 국민여동생 문근영이 2017년 희귀병으로 4차례 수술을 했다고 알려지며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활동이 뜸했던 그녀가 익명으로 남몰래 꾸준히 거액의 기부를 해왔다는 사실이 알려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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