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눈물로 보내..” 배우 박소담 힘겨웠던 암투병 고백 이후 최근 근황 밝히자 많은 이들의 응원이 쏟아졌다.

 

영화 기생충을 통해 인기를 얻었던 배우 박소담은 1991년생 올해 32살로 2년전 암진단을 받고 암투병중이라는 소식을 전해 모두에게 충격과 걱정을 안겨 주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최근 자신의 근황을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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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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