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과 김다예는 23살이라는 나이차이도 극복하고 각종 루머들에 가족들의 배신까지 힘겨운 나날 속에서도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나가고 있지만 많은 스트레스 때문인지 아이를 간절히 원하지만 난임으로 힘들어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이런 두 사람이 간절히 바래왔던 임신 소식을 알려 모두의 축하와 응원이 쏟아졌는데..
“두번째 결혼도 결국..” 이범수♥이윤진 결혼 14년만에 충격적인 파경소식 전하며 그들의 이혼하게 된 이유 관심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