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예능을 통해 ‘건나블리’라고 불리우는 귀여운 세자녀를 키우고 있으면서 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 박주호는 최근 축구협회의 비상식적인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해 낱낱이 폭로하며 결국 협회로부터 고소까지 당해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많은 선수들이 박주호에게 지지를 보내기도 했는데 특히 귀여운 아이들까지 나서자..
육아예능을 통해 ‘건나블리’라고 불리우는 귀여운 세자녀를 키우고 있으면서 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 박주호는 최근 축구협회의 비상식적인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해 낱낱이 폭로하며 결국 협회로부터 고소까지 당해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많은 선수들이 박주호에게 지지를 보내기도 했는데 특히 귀여운 아이들까지 나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