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시인이자 스님과 결혼하며 큰 화제를 모았던 전원일기의 ‘복길이 엄마’라는 이름으로 더 유명한 배우 김혜정이 깜짝 놀랄만한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며 파란만장했던 과거들도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그녀는 현재 무려 1000평대의 집에서 살고있는 모습을 공개했는데..
1988년 시인이자 스님과 결혼하며 큰 화제를 모았던 전원일기의 ‘복길이 엄마’라는 이름으로 더 유명한 배우 김혜정이 깜짝 놀랄만한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며 파란만장했던 과거들도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그녀는 현재 무려 1000평대의 집에서 살고있는 모습을 공개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