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몇년 남지 않은 것 같아..” 배우 신구 심부전증 투병 중 “죽어도 무대 위에서..” 안타까운 고백에 모두 오열했다.

 

1936년생 올해 87세인 배우 신구가 심부전증 증상으로 현재 심장박동기를 달고 있다고 전하며 후배 조달환 배우와의 각별한 인연을 공개하면서 자신의 차량을 선물해 주었다는 사실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는 자신은 이제 남은 삶은 몇년 남지 않았다고 안타까운 고백을 하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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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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