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하루 수입이 3억이었다고 할 정도로 인기가 많았던 개그맨 심현섭이 올해 54세의 나이로 소개팅 실패만 100번을 겪었다는 심현섭이 드디어 깜짝 소식을 전하자 많은 축하와 응원이 쏟아졌습니다.
이 두사람을 이어준건 다름아닌 백종원과 소유진이 이어준 배우 심혜진이었는데..
“몰카라도 당한 듯한,,” 과거 공연음란죄 논란 화사 침대 위 속옷만 입고 잠든 사진 공개되자 모두가 깜짝 놀랐다. (+사진)
과거 하루 수입이 3억이었다고 할 정도로 인기가 많았던 개그맨 심현섭이 올해 54세의 나이로 소개팅 실패만 100번을 겪었다는 심현섭이 드디어 깜짝 소식을 전하자 많은 축하와 응원이 쏟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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