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 신혼집 마련했다..” 올해 54세 심현섭 103번째 소개팅 미모의 울산 학원강사와 깜짝 결혼 소식에 모두가 축하했다.

 

과거 하루 수입이 3억이었다고 할 정도로 인기가 많았던 개그맨 심현섭이 올해 54세의 나이로 소개팅 실패만 100번을 겪었다는 심현섭이 103번째 고모인 심혜진과 닮은 울산에서 학원강사를 하는 미모의 여자와 소개팅 후 결혼을 준비중이라는 깜짝 소식에 응원과 축하가 쏟아졌습니다.

심현섭은 이미 울산에 신혼집을 마련했다고 밝혔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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