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심형탁♥18세 연하 사야 “태몽도 꿨다..” 깜짝 소식 전해 많은 축하가 쏟아졌다.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46세인 심형탁은 지난 2023년 6월 5일, 18살 연하 일본인 아내인 사야와 4년간의 교제 끝에 혼인신고를 하며 부부가 되었음을 알렸습니다.

두 사람은 2세에 대한 소망을 이야기 해왔는데 최근 깜짝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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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 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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