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불쌍해..엄마에게..” 양지은 3개월 시한부 아버지에게 신장 이식한 사실 아들에게 알리자 아들이 한 말에 모두 울컥했다.

 

트로트가수 양지은은 최근 치과의사이면서 강동원을 닮은 훈남 남편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는데 최근 양지은이 3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은 아버지에게 자식의 신장을 이식한 사실을 아이에게 설명해주는 장면이 방송을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이에 아이가 엄마를 향해 한 말이 모두를 울컥하게 만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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