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발달장애 아들 병원에서 문전박대 당한 사연 공개하며 눈물…아들 받아준 의사에게 감사함 전해..

 

오윤아 민이 수술

오윤아는 2015년 이혼 후에 발달장애를 가진 아들 민이를 홀로 양육중인데 아들이 크게 다쳐 수술을 해야 하는 상황에 병원에 갔다가 병원에서 아들을 거부하고 내쫒은 사연을 이야기하며 힘들어 하고 있을 때 아들을 받아 주고 세심하게 배려해 수술을 해준 의사 분에게 감사인사를 전해 훈훈함을 더했습니다.

오윤아가 자신의 발달장애 아들의 팔을 치료해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전달한 의사는..

이어서 확인하기

 

본 글은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