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신랑수업’ 이라는 예능프로그램에서 결혼을 장려하는 교장선생님 역할을 맡고 있기도 한 가수 이승철은 강문영과 이혼 이후 사업가 아내를 만나 재혼 후 두 딸과 행복한 거정을 이루고 살고 있는데 아내와 결혼을 할 수 있었던 이유가 무속인 때문이었다고 전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아내는 크리스천 이었고 결혼 생각이 없었지만 무속인의 이 한마디에 결혼 결심을 했다고 하는데..
“내가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사람♥..” 이영자 올해 57세의 나이에 드디어 깜짝 핑크빛 소식을 전하자 많은 축하가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