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안에 음식 숨겼냐..패딩에 주름이..” 이장우 꽉끼는 패딩 입고 등장해 “온갖 놀림에도 해맑은 아이마냥..” 모두가 포복절도했다.

 

배우 이장우가 지난해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팜유즈의 바프 촬영을 선언한 바 있었는데 ‘나혼자산다’ 촬영분에 꽉 낀 패딩을 입고 등장하며 모두를 포복절도하게 한 과성장 캐릭터로 웃음을 선사하며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장우는 과거 꽃미남같던 미모와 달리 팜유로 활동하며 먹는거에 진심인 모습을 보여왔는데 이번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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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패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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