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은 과거 눈만 3번, 앞트임1번, 뒤트임 1번 성형을 한 사실을 고백하면서 하지만 그 후 25년째 성형을 한 적은 없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특히나 한의사인 남편 한창이 성형하면 이혼할 수도 있을 정도로 얼굴에 손대는 걸 극도로 싫어한다고 말했기 때문에 더욱 성형을 할 수 없었다는데요.
그런데 나이가 들수록 눈꺼풀이 쳐저 더이상은 방치할 수 없다 생각해 수술하자 아이들 또란 외면하며 남편은 주저앉아 오열했는데..
“내가 꼬시면 안넘어올 수가 없어..” 유명 여배우 고등학교때부터 “특히 유부남 꼬셔서 도킹 취미” 당당히 밝혀 모두가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