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에서라도 너와 부부로..” 벌써 15년 故장진영 그녀의 생전 뜻에 따라 최근 가족들이 한 일이 밝혀지자 모두 눈물

 

배우 고(故) 장진영(당시 37세)은 15년 전 위암 투병 끝에 안타깝게 사망을 했고 당시 그녀가 죽기 3일전 혼인신고를 하며 “저승에서라도 너와 부부로 살고 싶다”고 밝히며 그의 사랑이 모두를 눈물짓게 만들기도 했다.

아직까지도 많은 팬들의 가슴속에 영원히 기억될 고(故) 장진영의 생전 뜻에 따라 최근 장진영의 가족이 한 일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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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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