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에 야구선구 황제균과 걸그룹 티아라 출신의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인 지연이 결혼식을 올렸는데 여기에 참석해 축가를 불러 화제가 된 동갑내기 절친 아이유는 축가는 물론이거니와 영앤리치 다운 플렉스로 1억원 이상 값어치의 선물과 별도 거액의 축의금까지 주었다고 하여 더욱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플렉스에 더해 또 다른 특별 선물을 준비해서 전달하자 황제균과 지연이 기겁을 하며 이건 도저히 못받겠다고 하였다고 하는데 이 선물의 정체는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