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8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무서운 흥행속도를 보이고 있는 영화 ‘파묘’ 속 일본귀신이 당연히 CG일거라고 생각한 사람들이 대부분이였지만 실제로 220cm의 어마어마한 큰키를 보유한 실제 배우였다는 사실에 모두가 깜짝 놀라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영화 홍보활동을 하며 다른 배우들과의 설레는 키차이를 보이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는데 이 배우의 정체는..
“독실한 크리스천 사업가 아내” 무속인이 뱉은 이 한마디에 이승철과 결혼 결심했다고 밝히자 모두 깜짝 놀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