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째 “팔수록 손해지만..” 아픈 아이들 위해 수억원의 적자도 감수한다는 착한기업의 사연에 모두 감동

 

1년에 무려 4억원씩 손해가 나고 누가 하라고 등 떠밀어 강요한 일도 아니지만 25년째 희귀병 아기들을 위해서 공장을 멈추고 적자를 감수하고 있는 착한기업의 사연이 알려지자 감동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기업이 팔수록 손해이면서도 이 행위를 이어나갈 수 밖에 없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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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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