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었다..금메달에 인성까지..” 펜싱 도경동 단체전 3연패 이끈 신스틸러 조기전역에 포상금 전액 기부소식까지 전해 모두 열광했다.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의 올림픽 단체전 3연패를 이끌어낸 그야말로 비밀병기라고 불리고 있는 ‘신스틸러’ 역할을 제대로 해낸 도경동 선수에게 많은 사람들이 열광했습니다.

그는 현재 현역 군인으로 스스로 조기전역까지 일궈내며 포상금 전액 기부까지 약속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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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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