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만에 만난 할부지에 바로 반응” 강철원 사육사 중국 송환된 푸바오 만나고 떠난 뒤 이상행동 보이자 걱정이 쏟아졌다.

 

‘푸바오 할부지’로 불리는 강철원 사육사가 푸바오를 중국으로 송환한 뒤 3개월만에 푸바오를 다시 만났다는 소식을 전해 여전히 푸바오에 대한 애정이 보여 뭉클함을 안겨주고 있는 가운데 푸바오가 강 사육사가 가고난 뒤 이상행동을 보여 모두를 걱정시켰습니다.

실제로 푸바오는 중국에서 한국말이 들리면 곧장 반응했다고도 알려지며 판다의 지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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