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와 홍상수 불륜 관계는 국민 모두에게 큰 분노를 안겨준 사건이었고 아직까지도 홍상수는 아내와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그러나 이런 불륜을 영화계 동료 배우들은 아무렇지 않게 대해주기도 하고 크게 안 좋게 바라보는 시선이 없어 보이기도 해서인지 김민희는 얼굴에 철판을 깔고 아무렇지 않게 8년 가까이 홍상수 감독과 불륜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정우는 이런 부분이 보기 불편했는지 이를 참지 못하고 김민희를 향해 일침을 날리며 소신 발언을 이어나가자 김민희는 당황하며 얼굴까지 새빨개 졌다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