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공연음란죄’ 경찰조사 받고 나서 ‘교복 성상품화’로 또 다시 논란 터지자 울분 토로하며 뱉은 말에 모두가 놀랐다.

 

화사 브라탑

성균관대 축제에서 선보였던 퍼포먼스로 인해 선정성 논란에 휩싸이며 고발을 당한 걸그룹 마마무 화사가 최근 경찰 조사를 성실히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최근 새 앨범을 들고 컴백한 방송에서 교복을 성상품화 하는 듯한 쩍벌춤을 추며 다시 도마 위로 오르고 있는데 이런 계속되는 논란에 화사는 울분을 토하며 자신의 심경을 밝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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