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너무 커버려 속상..” 장윤정♥도경완 “연우 하영 위해 큰 결심..” 결혼 11년차에 셋째 소식 전하자 모두가 축하했다.

 

트로트가수 장윤정과 아나운서 도경완은 2013년 결혼하여 올해 결혼 11년차로 현재 슬하에 아들 연우와 딸 하영이까지 2명을 키우며 달달한 부부케미를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너무 커버린 아이들에 속상함을 내비치기도 했습니다.

그런 가운데 두 사람이 막내 소식을 전하자 모두가 축하를 건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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